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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남’ 도시괴담 9위~12위, 미국괴물괴담 슬렌더맨-그린맨-전자발찌괴담-뉴욕대저택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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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공포를 먹고 사는 도시괴담 12’가 나왔다.
 
7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공포를 먹고 사는 도시괴담 12’이 소개됐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12위로는 미국 괴물괴담인데 바로 팔이 여러개 있는 슬렌더맨이다. 

슬렌더맨은 몸이 기형적으로 가늘고 길며 팔이 촉수처럼 여러개 있는데 사람들의 사진 속에 자주 찍히게 되어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고 전했다. 
 
11위로는 그린맨으로 로빈슨이라는 남자가 9살때 전신주의 새 둥지를 구경하다가 감전사고로 떨어졌고 이 사고로 몸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얼굴이 뭉개진 진짜 사람이라는 사실을 말했다. 
  
10위로는 한국 전자발찌 괴담인데 경주에서 전자발찌를 찬 남자가 40대 여자를 죽이고 다닌다는 괴담이었는데 사실로 드러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또 9위로는 뉴욕 대저택 괴담으로 큰 저택이 1억 3천만원의 매물로 나왔지만 아무도 그 집을 사지 않았다.
 
몇몇 사람들은 적은 구매에 구입해서 살기도 했지만 얼마 살지 못하고 나왔고 그 후 50년동안 방치됐다.
 

이후 구경삼아서 보러갔던 사람들이 찍은 사진속에 2층 창문에서 세사람의 손바닥이 찍히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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