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가수 김완선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완선은 과거 2012년 Mnet 예능 프로그램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자신의 변치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이어 “나는 데뷔했을 때 몸무게가 지금과 같다. 가수라는 직업 때문에 노래하며 춤추는 일이 에너지 소모가 커서 자연스럽게 몸매 유지가 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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