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이오아이 주결경의 닮은꼴 연습생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주결경 닮은꼴’이라는 제목과 함께 왕이런과 김초연의 사진이 게재됐다.
왕이런과 김초연은 최근 Mnet 아이돌 오디션에 참가 중이다.
이 두 사람은 앞서 시즌1에 출연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주결경과 닮은 미모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그들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똑닮은 여신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 왕이런은 2000년 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A team 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초연은 2001년 생으로 올해 나이 18세.
이들이 주결경처럼 데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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