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찬오와 초고속 결혼 후 이혼까지 아픔을 겪었던 김새롬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새롬은 자신의 SNS에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귀여운 머리스타일을 하고 차엔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의 밝고 사랑스러운 근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귀여워”, “항상 행복하세요”, “밝아보여서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새롬(나이 32세)은 현재 tvN ‘비밀의 정원’에 출연 중이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 2015년 유명 셰프 이찬오 씨와 결혼했지만 1년 4개월 만에 이혼한 바 있다.
그의 전 남편 이찬오는 마약 혐의로 공판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0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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