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방문한 찜질방이 화제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찜질방을 찾은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고온에서 몇분 버티지 못하고 저온 찜질방에 들어갔다. 그러나 저온마저 뜨겁다며 화들짝 놀라기도 했다.
이어 그는 고구마를 직접 굽고 식혜를 즐기며 “맛있다”고 연신 감탄했다.
또한 다 구어진 고구마를 연신 땀을 흘리며 맛있게 먹었다.
그의 먹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 찜질방의 옆에는 계곡이 흐르고 있었다.
기안84는 시원한 계곡물에서 수영을 즐긴후 백숙을 시켜먹었다.
그는 닭백숙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당시 기안84가 방문한 찜질방은 과거 KBS 한 방송에서도 나왔던 찜질방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지난 6일 축구 중계로 결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0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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