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몸매는 여름밤에 더욱 빛났다.
지난 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urry and i like i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제니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1996년생인 제니의 나이는 23세.
지난달 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을 발매한 블랙핑크(BLACKPINK)는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로 연일 기록을 세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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