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임화영이 이동건으로 부터 윤성수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었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스케치’에서는 동수(정지훈)은 코마상태에서 깨어난 윤성수에게 지수(유다인)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들으려했다.
그러자 윤성수는 자신의 아들을 데려오면 말을 한다고 했고 동수(정지훈)와 시현(이선빈)은 그의 아들을 찾아나섰다.
한편, 영심(임화영)은 엄마의 카페에서 윤성수의 아들과 여자친구를 만났고 아들의 기타가 시현(이선빈)의 스케치 속에 보였다는 것을 떠올렸다.
영심은 시현(이선빈)에게 전화를 해서 윤성수 아들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렸고 그때 도진(이동건)이 나타났다.
시준(이승주)은 영심(임화영)이 죽는 모습을 예언하게 되고 도진(이동건)에게 영심과 마주치지 않도록 지시했다.
또 영심(임화영)은 도진(이동건)을 피해 도망가다가 건물 난간에 떨어지게 됐고 도진이 구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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