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정지훈과 이선빈이 X의 정체와 유다인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수사했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스케치’에서는 동수(정지훈)은 시현(이선빈)의 스케치 속에 있는 약을 혼수상태의 윤성수에게 놓아서 깨어나게 만들었다.
윤성수는 X의 정체를 결정적으로 알고 있는 인물로 동수(정지훈)의 아내 지수(유다인)의 죽음에 관해서도 알고 있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윤성수는 동수(정지훈)에게 자신의 아들을 데려오면 모든 것을 얘기한다고 말했다.
또 시현(이선빈)의 스케치를 통해서 누군가의 죽음이 예고되고 영심(임화영)이 겁에 질려서 나비팀을 그만두고 카페를 운영하는 엄마를 돕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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