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구하라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6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인형같은 눈망울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라님은 시간이 로꾸거 가는듯” “여신님 너무 이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는 현재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출연하고 있다.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한류 여신 구하라, 몸매 종결자 황승언, 인기 뷰티 유투버 이수현(악동뮤지션), 그리고 현직 뷰티 에디터가 전하는 트렌디한 뷰티 이슈와 아이템을 집중 소개하는 프로그램.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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