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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랜선라이프’ 대도서관 아내 윰댕, “1인미디어와 방송국의 체계는 확연히 다르다는걸 느꼈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7.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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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대도서관의 아내 윰댕은 1인 미디어와 방송국의 다른 점을 밝혔다.

지난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신사옥에서 진행된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윰댕은 “여태껏 18년 동안 혼자 컴퓨터 앞에서 혼잣말 하면서 방송을 해왔는데 방송국에서 보니까 많은 감독, 작가 스태프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분들이 애쓰고 있다는 걸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1인 미디어 같은 경우는 당일이나 이틀 뒤에 콘텐츠가 나오는데 방송국은 수많은 회의와 촬영, 재편집까지 이러한 과정들이 1인미디어와 방송국은 다른 차이를 느꼈다”고 말했다.

윰댕은 유튜버로 활동한 기간이 18년차다.

그는 인터넷방송이라는게 생길 때부터 시작해서 18년 정도가 됐다고 밝혔다. “처음 시작할 때 현재 오늘날 같은 일이 생길지 몰랐다. 제가 정말 TV프로그램에 출연하고, 훌륭한 MC, 크리에이터 분들과 함께해서 방송국에 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영향 잘받아서 좋은 방송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윰댕은 1인 미디어, 유튜버로 활동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제가 느꼈을 때 유튜버를 꿈꾸는 친구들이 많아서 일단 저희가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궁금한 것이 영상에 많이 담길 것 같다”고 말했다.

윰댕 대도서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윰댕 대도서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 “‘랜선 친구(랜선 베프)라고 생각한다. 연예인들은 너무 바빠서 얘기를 들어주진 않지만 저는 “이런 콘텐츠 보여줘요”라고 구독자가 원하면 직접 콘텐츠를 보여준다. 친근감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누구나 사실 공부를 잘한다고 좋은 직업을 얻을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좋은 직업을 얻는건 아니다. 잘 먹고, 예쁘게 화장하고, 게임을 잘하는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이 많지 않았는데 유튜브라는 곳은 무한하게 여러가지 콘텐츠로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서 하면 그게 직업이 된다”고 유튜버라는 직업에 대해도 진솔하게 설명했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걸 내 스스로 만들어가는게 가장 좋다.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 그 길잡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프로그램의 방향을 설명하기도 했다.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출연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 한편으로 부정적인 시선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향해 “자극적인 영상만 있는게 아니라 좋은 영향을 주고 많은 꿈을 실천할 수 있는 곳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JTBC 새 예능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제작하고 출연과 유통까지 스스로 하는 창작자인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6일(오늘) 오후 9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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