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세미 남편 민우혁이 대기실에서도 멋짐을 과시했다.
지난 5일 민우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남 #장흥 #JK아트컴퍼니 #달달한콘서트 #출격준비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한 민우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잘생겨진 민우혁의 비주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민우혁은 지난 5일 오후 7시 30분 전남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에서 열린 ‘달달한 음악으로의 초대’ 콘서트에 출연했다.
현재 민우혁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한 민우혁과 이세미 부부는 2015년 1월 첫째 아들 이든 군을 얻었다.
1983년생으로 36세인 민우혁과 1984년생으로 35세인 이세미는 한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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