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인교진 아내 소이현이 둘째 딸 소은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니~ 앞머리~~ 귀엽...ㅋㅋ 넌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에 리본을 하고 앉아 있는 소은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귀여움 가득한 소은 양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84년생인 소이현의 나이는 35세. 1980년생으로 39세인 인교진과는 네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인 2015년 12월 딸 하은 양을 얻은 뒤 지난해 10월 둘째 소은 양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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