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이하 코뮤페)’이 국내외 K-POP 팬들을 찾아온다.
대한민국 최고 아티스트 총출동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회장 신주학)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케이스타그룹(의장 김효진)이 후원하는 코뮤페는 8월 1일, 2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1일에는 ▲워너원과 ▲트와이스, ▲iKON, ▲마마무, ▲오마이걸, ▲SF9, ▲라붐, ▲우주소녀, ▲빅톤, ▲위키미키, ▲NEONPUNCH, ▲김동한, ▲해시태그, ▲TRCNG, ▲H.U.B, ▲KARD , ▲IN2IT, ▲플래쉬, ▲헤일로, ▲조엘, ▲지비비, ▲임채언, ▲우진영X김현수, ▲더 브라더스, ▲마이틴,▲소울라티도, ▲브로맨스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2일에는 ▲샤이니, ▲에이핑크, ▲비투비, ▲EXID, ▲NCT127, ▲모모랜드, ▲AOA, ▲나인뮤지스, ▲스누퍼, ▲구구단, ▲더 이스트라이트, ▲N.Flying, ▲설하윤, ▲왈와리, ▲FAVORITE, ▲그레이시, ▲14U, ▲위아영, ▲사우스클럽, ▲NICK&SAMMY, ▲TREI, Stray Kids, ▲전민경, ▲임팩트,▲빅플로가 나선다.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하는 코뮤페는 행사 당일 종이티켓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빠르게 입장 가능한 ‘페이스티켓(FaceTicket)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정좌석제를 도입해 입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관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9일과 10일 오후 8시, 케이스타에서 쉽고 빠른 티켓팅
티켓팅은 케이스타(www.kstar.tv)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7월 9일 오후 8시에 8월 1일 공연 티켓이, 7월 10일 오후 8시에 8월 2일 공연 티켓이 판매된다. 케이스타그룹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STARPAY(Blockchain Payment Gateway System)을 통해 보다 쉽고 안전한 결제를 제공한다. GS25에서 단독 판매중인 ‘케이스타 기프트카드’나 11번가와 위메프에서 판매하는 ‘온라인 상품권’ 또는 ‘가상계좌’, 스타KST(스타코인)을 이용해 STAR를 미리 충전하면 쉽고 빠르게 티켓팅을 할 수 있다.
케이스타그룹은 8일까지 10,000 STAR 이상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50,000 STAR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로 지급된 STAR는 케이스타에서 진행되는 모든 공연 예매 에 사용가능하다.
티켓 오픈 시 빠르고 정확한 티켓팅을 위하여 예매 연습을 해볼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는 누구?’라는 앙케이트에 응모하면 참여권이 주어지게 된다. 추첨을 통해 ‘공식 사인 포토북’을 증정한다.
해외 거주중인 K-POP 팬들을 대상으로 ‘케이스타 앰버서더’도 운영한다. 해외 팬들을 초청하여 코뮤페 관람과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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