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인 김재욱 아내 박세미의 둘째 아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17일 박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어린아가를 하루종일 너무 데리고다녔나. 엄마몸이 근질근질 죽겠는데 어떡해. 역마살 엄마아빠한테 적응해줘.... #둘째도사랑 손좀타면어때 더많이안아줄게 ~ #이시기도한때 천천히커줘 #육아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벌써부터 완성된 둘째 아들의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김재욱과 박세미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는 10살 차.
2016년 6월 아들 지우 군을 얻은 박세미는 지난 5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1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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