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몬스타 엑스레이 3’에 출연한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귀여운 베짱이로 변신했다.
최근 방송된 JTBC2 ‘몬스타 엑스레이 3’ 2화에서는 마을회장으로 변신한 형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다슬기 잡기에 나선 멤버들은 다양한 장비들을 이용해 본격적으로 팔을 걷고 계곡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주헌은 튜브에 누워 “이런 날에 무슨 다슬기를 잡고 있습니까”라며 귀여운 게으름을 부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아직 자막 없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들의 무한한 예능감이 돋보이는 프로그램 ‘몬스타 엑스레이 3’은 JTBC2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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