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열애 인정 후 ‘도시어부’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6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도시어부’ 시청률 (유료가입)은 3.8%로 지난 주 3.6% 보다 0.2% 포인트 상승 했다.
홍수현은 ‘도시어부’ 첫 여성 게스트로 등장, 당시 마이크로닷을 만나 그 이후 연락을 하면서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전해졌다.
그들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 한 후 제작진은 자막으로 ‘연애 하더니 낚시 안 하고 피부 관리 하냐’며 재치있게 열애를 인정했다.
또, 이날 공개된 방송의 시청률은 기존 시청률보다 0.2% 상승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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