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린다.
6일 기상청은 “제주도에 장맛비가 내리며 경상도 동해안 지역, 강원 영동에는 이튿날 아침까지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전날보다 1~2도 떨어졌다. 그러나 낮 최고 기온은 최고 29도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내일(7일)은 여전히 전국에 구름이 많고 곳곳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태풍 ‘마리아’는 이날 오전 4시 기준 괌 북서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진하고 있다. 내일은 괌 북서쪽 약 55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