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같이 살래요’ 박세완과 김미경의 다정한 투샷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마니 #내일도#같이살래요#7시55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세완은 극중 어머니인 김미경과 함께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다들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일 밤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박세완은 1994년 9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0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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