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이 진기주, 권혁수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장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저녁10시에 만나요#이리와안아줘#채도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각자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넘 멋진 도진쓰”, “넘 멋져요~~본방사수중..^^”, “너무 멋있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기용, 진기주, 권혁수는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C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0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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