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주리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일하고.. 돈니 소풍 보내고.. 20년 넘은 잠바 입은 간지남 남편이랑 #어벤져스인피니티워 봤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한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이세요”, “옷 잘 입었다” , “아침부터 데이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으며 슬하에 아들 김도윤, 김도원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0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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