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양치승 관장이 최은주 선수를 응원했다.
지난달 24일 양치승 트레이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슬여제 최은주선수 세계대회4관왕 그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구나~^^ 이제 배우 최은주로 돌아가서 연기여제가 되어보자 화이팅^^ #양치승 #양치승관장 #호랑이기운 #근육저승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치승 트레이너는 최은주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양치승 트레이너가 손을 거친 배우들이 대단했다.
양치승 관장이 태그한 인물은 “#김우빈 #성훈 #강민혁 #현우 #권혁수 #박요한 #이주형 #이재준 #김민수 #최은주 #박하나 #김소리 #김재경 #노을 #송지은 #진서연 #더킹 #담당트레이너”라고 했다.
또 “#이코라이 #아티팩토리 #아티소사이어티 #바디스페이스 #바디스페이스논현 #나는몸신이다 #치킨의제왕”을 태그했다.
양치승 호랑이 관장은 MBC 예능에서 성훈의 트레이너로 출연해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화제를 모은 양치승 관장은 최근 권혁수의 소속사에 입사해 이목을 끌었다. 어엿한 방송인으로 거듭난 양치승 관장에 앞날의 기대가 모아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0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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