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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발전소’ 사상초유 ‘기내식 대란’, 원인은 아시아나 항공의 ‘갑질 논란?’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7.0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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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아침 시사프로그램 MBC ‘아침발전소’에서는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대란과 기내식 납품을 맡았던 하청업체를 향한 갑질 의혹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

기내식이 준비되지 않아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는 '기내식 대란'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협력사 사장의 목숨까지 잃게 만든 ‘기내식 대란’은 아시아나가 기내식 납품 업체를 교체하면서 촉발됐다. 

3개월 전 새로 계약을 맺은 업체의 공장에 불이 나면서 급하게 소규모 업체와 단기 계약을 맺었고, 결국엔 기내식 공급에까지 차질이 생긴 것이라고.

‘아침발전소’ 제작진 취재 결과 해당 소규모 업체는 열악한 시설과 공급 문제로 사망한 대표는 물론 직원들까지 거의 잠도 자지 못한 채 일을 해야 했다는 것. 

문제는 이 과정에서 아시아나의 안일한 대처였다. 기내식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대처 모색은 물론, 기내식 대란이 발생한 당일까지도 직원과 승객들에게 어떤 언급도 없었던 것. 

임현주-노홍철-허일후 / MBC ‘아침발전소’ 제공

승객들의 항의는 애꿎은 승무원들에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내일 아침 방송 될 '아침발전소'에서는 아시아나의 ‘밥상 사업’으로 인해 벌어진 기내식 대란을 ‘이슈&토크’ 코너를 통해 낱낱이 밝힐 예정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공개된 충격적인 ‘여중생 집단 성폭행 의혹’에 대해 취재했다. 여중생 딸 A 양이 다수의 또래 남학생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가해자들을 강력히 처벌해달라고 요구한 한 청원인.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현장 취재를 통해 양측의 입장을 들어보고, 이를 통해 최근 몇 년간 논란이 된 소년법에 대한 개선책을 모색해본다.

MBC ‘아침발전소’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시시각각 벌어지는 사건사고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팩트체크’를 넘어 ‘관점’이 부여된 뉴스 전달을 지향하는 데 새 아침 시사정보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노홍철, 허일후, 임현주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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