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마이크로닷, 탄탄한 몸매 과시하며 낚시 삼매경…‘홍수현이 반할만해’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도시어부’ 마이크로닷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5일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것이 원정낚시 라는 거야. 이것이 진정한 내가 어릴적부터 꿈꿔왔던 파핑 낚시인거야. 인도네시아 코모도 섬가서 오직 5일연속 낚시만! 하고온 원정., #람스크루 [4개월 전 영상 과 사진들] - 다가오는 시즌때 다시 가야지! 자이언트 트라벨리! 180그람을... 온종일 던지다가.. 갑자기 200번제 지친채로 던졌는데... 히트!!!!!! 온몸에힘을쓰며... Smashed my first GT trip 4months ag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이크로닷은 상의를 탈의한 채 낚시에 열중하고 있다.

집중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져요 항상 응원해 마닷” “나도 낚시가 가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이크로닷은 현재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출연 중이다.

또한 그는 지난 1일 홍수현과의 열애 사실을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