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새하얀 미모를 과시했다.
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그래 #융스타그램 인거 안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융스타’ 팻말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사랑스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 윤아..왤케 예뻐” “언니가 융스타인거 저도 알고있고 팬들은 다알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지난 5월 종영한 ‘효리네민박2’ 알바생으로 출연했다.
‘효리네민박2’ 은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제주의 ‘겨울’을 담은 민박집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0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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