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용준형, 이이경, 강다니엘이 베트남 다낭에서 아침 바다를 보기위해 일찍 나섰다.
5일 방송된 5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 용준형, 이이경, 강다니엘은 다낭에서 해뜨는 장면을 보며 감성에 젖었다.
먼저 이이경이 모래사장에 글을 적으며 감성에 흠뻑 젖었다.
모래사장에는 ‘힘내인마 행복하자 아프지ㄴㄴ 준형, 이경, 다니엘 왔어요’라고 적었다.
특히 이들은 베트남 다낭에서 집돌이 인증으로 집에만 있었지만 처음으로 모래사장에 나와 밖의 공기를 즐겼다.
강다니엘은 용준형의 신곡 홍보로 ‘뜨뜨미지근’를 들으며 “연애하고싶어진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연애하고 싶다고 밝힌 강다니엘.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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