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생술집’에서는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와 마마무가 출연했다.
5일 방송된 tvN‘인생술집’에서는 신동엽, 김희철, 김준현, 한혜진의 진행으로 걸그룹 에이핑크의 초롱과 은지, 마마무의 화사와 휘인이 나왔다.
마마무의 화사는 “왕성한 식욕 때문에 너무 힘이들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한혜진이 “그 나이 땐 아무리 먹어도 안 찔 때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에이핑크 정은지는 “그런 시기가 어디있냐?”라고 발끈하며 말했고 화사도 “그건 혜진 선배님이 모델이라 그런다. 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