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1000: 최후의 전사들’ 카자흐스탄의 광대한 초원…3만 대군에 맞선 천 명의 전사 ‘그 결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1000: 최후의 전사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1000: 최후의 전사들’은 아칸 사타예브 감독이 연출한 액션, 모험, 드라마 장르의 작품이다.

18세기 초, 칭기즈칸 제국을 재건하려는 준가 족은 카자흐 민족을 학살하고 폭정을 일삼는다.

가족이 몰살당하고 마을이 불태워지는 것을 목격한 사르타이는 7년 뒤 용맹한 청년으로 장성해 복수를 다짐한다.

영화 ‘1000: 최후의 전사들’ 스틸 이미지
영화 ‘1000: 최후의 전사들’ 스틸 이미지

사르타이는 카자흐의 독립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청년들을 모아 ‘천 명의 전사들’이라는 결사대를 조직한다.

마침내 준가 족을 몰아내기 위한 결전의 날이 밝고, 사르타이와 ‘천 명의 전사들’은 3만 명의 준가 족 대군에 맞서 역사적인 아니라카이 전투에 나선다.

영화 ‘1000: 최후의 전사들’은 6일 새벽 3시 4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