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하석진의 의뢰인으로 고원희가 나왔다.
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는 하우스 헬퍼인 지운(하석진)은 남다른 살림 철학으로 집정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아(고원희)는 남자친구가 미국으로 파견 업무를 간 동안 오피스텔을 지키면서 악세사리 끼우는 부업을하고 개 산책을 해 주는 일을 했다.
상아는 갑자기 남자 친구로부터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연락이 오고 지저분한 집을 청소해야했고 혜주에게 전화를 해서 도와달라고 했다.
혜주(전수진)는 유능한 하우스 헬퍼 지운(하석진)에게 의뢰를 했고 상아의 남자친구 집으로 갔다.
또 상아(고원희)는 지운(하석진)의 도움으로 집을 청소하게 됐고 지운은 집 안을 보고 “집이 거대한 하나의 쓰레기통이랄까?”라고 말하면서 밤새 청소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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