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독도새우가 가고 포항 물회가 왔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포항 물회의 대모’ 손휘준 (59)와 만났다.
연매출 25억 원, ‘포항 물회 대모’가 된 손휘준 씨의 식당은 1시간 이상 기다리는 것은 기본일 정도로 문전성시였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먹고 싶어 하는 포항 물회. 잘 먹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손휘준 씨는 일단 팍팍 비비라고 강조했다.
다만 젓가락 대신 숟가락으로 비빌 것을 권해 관심을 모았다.
물회가 싱싱하기 때문에 팍팍 비벼도 으스러지지 않는다는 것.
채널A ‘서민갑부’는 맨바닥에서 시작해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난 자수성가 서민 갑부들의 삶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독한 갑부 비법을 전달하는 대한민국 서민 성공 프로젝트.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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