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형의 집’ 박하나X이은형, 왕빛나의 음모에 한발 뒤로…은회장 열쇠는 ‘박하나 유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박하나가 왕빛나의 음모에 한발 뒤로 물러서기로 했다.
 
5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세연(박하나)은 재준(이은형)이 자신을 디자인 도용으로 고소한 디자이너 조안나의 오피스텔을 발견했다는 전화를 받고 만나러 갔다.
 

KBS2‘인형의 집’방송캡처
KBS2‘인형의 집’방송캡처

 

둘은 조안나가 경혜(왕빛나)에게 디자인 저작권을 넘겼다는 사실을 알고 경혜를 만나러 갔다.

경혜(왕빛나)는 “내가 조안나에게 은송 저작권을 사준거야.  회사를 위해서 임원들이 나에게 회장 제의하더라.  그리고 홍세연 널 회사에서 쫓아내기로 했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재준(이은형)은 경혜(왕빛나)에게 “넌 가진게 없지만 내가 있고 언제든지 홍세연을 도와 줄 가족들이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후 세연(박하나)는 경혜를 다시 찾아와서 내가 떠나줄게. 그 대신 조건이 있다. 사라(서혜진)과 차순(이아린)를 승진시켜라”고 말했다.

이어 세연은 “반드시 나는 돌아올거야. 내가 돌아오는 곳은 디자인실이 아니라 여기야. 내 옷들 내 회사 잘 키우고 있어. 그러라고 당해주는 거야”
 

한편, 영숙(최명길)은 명환(한상진)이 은회장의 열쇠로 금고를 여는 것을 목격하고 빼앗았고 금고안을 확인하면서 “이건 세연이꺼야. 은회장님이 세연을 위해 남겨놓으신”이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인형의 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