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엄마니까 괜찮아’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진이는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황신혜와 이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붕어빵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 예쁜 모녀네요”, “자매라고 해도 믿겠네요 귀여워요”, “진짜 표정이 똑같다 신기방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가 나종희 역을 맡은 MBN ‘엄마니까 괜찮아’ 스페셜 방송 2회는 5일 밤 11시에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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