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손승연의 다정한 투샷이 주목을 받았다.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마침내! 만났다네 만났다네~ .#타고난가창력의소유자 #손승연 #세계적인_디바가되길바라며.조만간 밥 먹자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호영은 손승연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바가지머리도 잘어울리네요”, “우와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호영은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JI&H 미디어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