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설리의 컴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8일 설리는 자신의 SNS에 “#진리상점 CEO 대표 최진리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첫명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리상점 CEO 대표 최진리’라고 적힌 명함이 있다.
설리는 그룹 에프엑스 탈퇴 후 지난해 영화 ‘리얼’로 컴백 했다. 그러나 다시 공백기를 가지다가 지난 4월 ‘설리 프로젝트’라고 쓰인 사진을 공개하며 계속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8일 설리가 올린 명함은 바로 컴백 신호탄이 되는 것은 아닌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인스타스토리를 약 8분 간 진행, 당시 울음을 보여 모두의 걱정과 우려를 산 바 있다. 현재 이 일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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