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시크릿 전 멤버 송지은의 청순가련한 최근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송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만 만나면 조잘조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송지은은 볼에 바람을 넣은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이뻐요”, “사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은은 2009년 시크릿 디지털 싱글 앨범 ‘I Want You Back’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지난 2월 28일 시크릿을 탈퇴했다.
그는 1990년 5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송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