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윤소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소희는 자신의 SNS에 “#초홍 초호오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예쁘세요 군주에서도본방사수했는데 이번드라마도꼭할거에요!!!”, “앞머리 자른거 넘 잘어울린다 소희씨”,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소희가 촬영 중인 MBN ‘마녀의 사랑’은 오는 25일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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