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고민시가 ‘마녀’ 출연진들과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고민시는 자신의 SNS에 “거 참 #마녀 보기 좋은 날씨구만 오늘도 우리는 #무대인사 중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 #박훈정감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마녀’ 출연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단란한 모습이 돋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고민시와 김다미는 극 중 절친한 친구로 나오며 훈훈한 케미를 보였다.
한편, 김다미의 나이는 1995년생 올해 24세다. 그는 영화 ‘마녀’로 영화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른 괴물 신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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