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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고민시, 김다미-최우식과 함께 “거 참 마녀 보기 좋은 날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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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고민시가 ‘마녀’ 출연진들과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고민시는 자신의 SNS에 “거 참 #마녀 보기 좋은 날씨구만 오늘도 우리는 #무대인사 중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 #박훈정감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마녀’ 출연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단란한 모습이 돋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고민시 SNS
고민시 SNS

고민시와 김다미는 극 중 절친한 친구로 나오며 훈훈한 케미를 보였다.

한편, 김다미의 나이는 1995년생 올해 24세다. 그는 영화 ‘마녀’로 영화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른 괴물 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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