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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해바라기와 함께 환한 미소 보이며…’꽃보다 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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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보검의 환한 미소가 시서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보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보검은 환하게 미소를 보이며 한쪽 손에는 해바라기 다른 쪽 손에는 엄지척을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잘생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잘생겼어요”, “보기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다.

그는 1993년 6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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