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고나은이 예원과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고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고나은은 예원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소를 보이고 있는 그들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응원합니다”,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나은은 2009년 레인보우 EP 앨범 ‘Gossip Girl’로 데뷔했다.
예원은 2011년 쥬얼리 디지털 싱글 앨범 ‘Back It Up’으로 데뷔했다.
고나은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예원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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