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역대 최강의 멤버가 다시 한 번 뭉쳤다…‘반격의 시작’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화제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지난 2015년 4월 개봉했으며 제임스 완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 받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과 멤버들. 

하지만 평화도 잠시 한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도미닉의 집이 순식간에 폭파당한다. 

그들을 차례대로 제거하려는 최악의 상대 데카드 쇼의 등장으로 도미닉은 다시 한 번 역대 최강의 멤버들을 불러모아 숨막히는 반격을 결심한다.

이 영화에는 빈 디젤, 故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미셸 로드리게즈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오늘(5일) 저녁 7시부터 채널CG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