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남편 조영철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에야 봤는데 남편 표정 너무 ‘나 쉬고 싶어....’이고 ㅡㅡ; #오키나와 #여행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이나는 남편 조영철과 오키나와 여행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피곤해보이는 표정과는 달리 서로를 의지하고 있는 듯한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이나는 방송에서 남편인 조영철 프로듀서와의 결혼 비하이드를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79년생인 김이나의 나이는 올해 40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