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5일 오후 한 영화 채널에 편성되어 시청자를 찾는다.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는 지난 2015년 2월 개봉한 매튜 본 감독의 작품이다.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사무엘 L.잭슨, 망클 케인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는 루저로 낙인 찍혔던 ‘청년’(태런 애거튼)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르 그렸다.
개봉 당시 한국 영화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는 관객수 6,129,651명을 기록한 바 있다.
관람객 평점은 9.02점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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