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여진구의 일상모습이 담긴 일명 ‘남친짤’이 시선을 끈다.
여진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훈훈한 일상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모든 이들의 ‘오빠’로 불리는 그의 넘치는 매력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구 너무 오빠네....”, “진구오빠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인 여진구의 나이는 올해 22세다.
2005년 개봉한 영화 ‘새드 무비’에서 박휘찬 역을 열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한 여진구는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그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0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