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너의 이름은’에서 미야미즈 미츠하의 목소리 역을 맡은 배우 카미사리이시 모네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
카미사리이시 모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수려한 카미사리이시 모네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카미사리이시 모네는 도호 예능 소속의 영화배우로 지난해 3월 종영한 드라마 ‘호쿠사이와 밥만 있으면’, 2013년 개봉한 영화 ‘괜찮아 3반’ 등에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2015년에 열린 38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신인배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카미사리이시 모네가 더빙에 참여한 영화 ‘너의 이름은’은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의 기적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0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