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유보화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유보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화침팬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에게 딱 달라붙은 유보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달달한 투샷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귀여워” , “두분 다 귀여워요” , “결혼하고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보화는 과거 얼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0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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