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새삼 화제가 되면서 주인공으로 열연한 왕대륙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6월 12일 왕대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두 주인공 송운화와 왕대륙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둘의 조합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왕대륙과 송운화가 출연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고등학교 시절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의 기억을 간직한 두 사람의 로맨스를 담았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5일(오늘) 오후 1시 25분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송된다.
한편, 왕대륙은 2016년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아시아태평양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0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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