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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후드’ 케이트 블란쳇, 현재와는 또 다른 매력의 리즈 시절…‘청초함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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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로빈 후드’에 출연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 케이트 블란쳇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이트 블란쳇 과거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앳된 케이트 블란쳇의 모습이 담겨 있다.

케이트 블란쳇 / 온라인 커뮤니티
케이트 블란쳇 /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그의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감독들이 사랑하는 배우 케이트 블란쳇”, “과거마저도 완벽하다”, “케이트 블란쳇은 믿보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트 블란쳇이 메이드 마리언 역을 맡은 영화 ‘로빈 후드’는 5일 오후 8시 2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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