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노사연이 지하철에서 강호동 얼굴 크기에 대해 말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이 부천시 작동에서 노사연 이무송과 함께 한끼에 도전했다.
노사연은 지하철을 타고 시민들을 만나서 “실제로 호동이 얼굴이 크죠?”라고 물었다.
이에 한 승객은 “안커요”라고 말했고 노사연은 “그러면 저는 얼굴 작죠? 실제로 보니까”라고 말하며 강호동 옆에 섰다.
강호동은 승객들에게 “노사연과 이무송씨 노래 아냐?”라고 물었고 승객들은 이구동성으로 ‘만남’을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2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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