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은 ‘실검, 그 무게를 견뎌라’ 특집으로 이혜영, 홍지민, 위너 이승훈, 전준영PD가 출연했다.
이혜영은 “여야도 몰랐는데 국정농단 사건으로 시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썰전을 하나도 안 빼고 다 봤다”고 말했다.
이어 “유시민 작가님을 만나보는 게 꿈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 딸 졸업식에 간 사진이 화제가 됐는데, 이혜영은 “딸은 제가 유명한 사람인걸 잘 몰랐다.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좋아하더라. YG콘서트도 데려갔었는데 빅뱅 탑에게 반했다. 그 이후로 빅뱅 노래로 한글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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