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인랑’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2일 윤승아는 자신의 SNS에 “어제의 커플룩”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플룩을 맞춰 입고 길을 걷는 김무열과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사랑스러운 뒷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워너비 부부”, “부럽고 예쁜 부부네요”, “자유로운 삶을 보는 것만으로 힐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무열이 한상우 역을 맡은 영화 ‘인랑’은 오는 7월 25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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