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보나가 아버지에게 유산받은 집에 세입자를 받기로 했다.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는 상아(고원희)는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한 디자이너로 뉴욕으로 전출간 남자친구의 오피스텔에서 남자친구의 개 또복이와 살고 있다.
혜주(전수진)는 남대문에서 악세사리 매장을 운영하면서 남자친구 집에 사는 상아(고원희)를 만나러갔다.
상아(고원희)는 평소 멋지게 하고 다니는 상아가 집에서는 얼굴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있는 털털한 모습을 놀렸다.
상아(고원희)와 혜주(전수진) 그리고 다영(보나)은 단짝 친구로 혜주는 다영이 인턴 생활 2달이 넘어가면서 통장 잔고에 비상이 걸렸다고 하자 “집에 세를 놓으면 어떻겠냐?”고 권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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